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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파스 종류별, 성분별 ,상황별

by picassoforever 202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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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종류부터 제품명까지 한번에 정리

허리가 뻐근하거나 삐끗했을 때 약국에 가면 파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되시죠? 파스의 온열/쿨감부터 붙이는 것 vs 바르는 것 vs 뿌리는 것, 그리고 성분별 실제 제품명까지 알고 씁시다.

1. 온파스 vs 쿨파스, 기본부터

  • 쿨파스(시원한 파스): 멘톨, 캄파 성분 → 화한 느낌. 다치자마자, 부었을 때 사용
  • 온파스(뜨끈한 파스): 캡사이신 성분 → 화끈하고 따뜻함. 오래된 근육통, 뭉친 어깨·허리에 사용

💡 삐끗한 직후(24~48시간 이내)엔 온파스는 피하세요. 붓기가 더 심해질 수 있어요.

2. 성분별 정리 + 붙이는 증상 + 실제 제품명

성분 종류 붙이는 증상 대표 제품명

멘톨 / 캄파 / 살리실산메틸 쿨(냉감)계 급성 염좌, 타박상, 부기, 운동 직후 열감 약국·편의점 자체 브랜드 다수 (통칭 '쿨파스')
캡사이신 / 노닐산바닐릴아미드 온열계 만성 근육통, 뭉친 어깨·허리, 냉증성 통증 약국·편의점 자체 브랜드 다수 (통칭 '핫파스')
케토프로펜 소염진통(NSAID)계 관절통, 염좌, 근육통 케토톱, 케펜텍
피록시캄 소염진통(NSAID)계 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트라스트패취
디클로페낙 소염진통(NSAID)계 관절통, 근육통 신신 디펜쿨 플라스타
플루르비프로펜 소염진통(NSAID)계 근육통, 관절통 페노크린 첩부제
록소프로펜 소염진통(NSAID)계 근육통, 관절통 레녹스 카타플라스마
리도카인 국소마취계 대상포진 후 신경통, 국소 신경통 병원 처방 위주
당귀 / 정향 / 박하유 한방·생약계 가벼운 근육 뻐근함, 예민한 피부 '한방파스'로 통칭 판매

NSAID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의 약자예요. 이름 그대로 스테로이드 성분 없이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약 계열을 말합니다.

3. 붙이는 파스 vs 바르는 파스(젤·크림) vs 뿌리는 파스(스프레이)

구분 특징 어울리는 상황

붙이는 파스 지속시간 가장 김 (8~12시간) 자기 전, 등·허리처럼 넓고 평평한 부위
바르는 젤·크림 흡수 빠르고 마사지 가능, 지속 3~6시간 무릎·손목처럼 자주 구부리는 관절 부위
뿌리는 스프레이 손 안 대고 넓게, 지속 1~3시간(가장 짧음) 혼자 등에 바르기 힘들 때, 운동 직후 응급 진정
  • 스프레이는 밀폐된 공간에서 다량 흡입하지 않도록 환기하며 사용하세요.
  • 관절 부위는 붙이는 파스보다 젤 타입이 떨어지지 않아 유리합니다.

4. 상황별로 딱 골라 쓰기

  • 🏃 급성 부상, 방금 삐끗함 → 쿨파스 or 스프레이
  • 😩 오래된 어깨결림, 허리 뻐근함 → 온파스
  • 🦵 관절염, 확실한 진통 필요 → 케토톱·트라스트 등 NSAID 제품
  • 🧴 무릎·손목처럼 자주 움직이는 부위 → 바르는 젤
  • 🌿 피부 예민한 편 → 한방·생약 성분 저자극 제품
  • 🧍 혼자 손 안 닿는 등 → 스프레이 타입

마무리

성분 확인의 중요성 동일한 진통·소염 성분이 붙이는 파스, 바르는 젤, 뿌리는 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형에 공통으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과거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성분명은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병원 방문 기준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자가치료용 파스 부착보다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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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질환이나 임신·수유 중이신 경우 반드시 약사·의사와 상담 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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