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종류부터 제품명까지 한번에 정리
허리가 뻐근하거나 삐끗했을 때 약국에 가면 파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되시죠? 파스의 온열/쿨감부터 붙이는 것 vs 바르는 것 vs 뿌리는 것, 그리고 성분별 실제 제품명까지 알고 씁시다.
1. 온파스 vs 쿨파스, 기본부터
- 쿨파스(시원한 파스): 멘톨, 캄파 성분 → 화한 느낌. 다치자마자, 부었을 때 사용
- 온파스(뜨끈한 파스): 캡사이신 성분 → 화끈하고 따뜻함. 오래된 근육통, 뭉친 어깨·허리에 사용
💡 삐끗한 직후(24~48시간 이내)엔 온파스는 피하세요. 붓기가 더 심해질 수 있어요.
2. 성분별 정리 + 붙이는 증상 + 실제 제품명
성분 종류 붙이는 증상 대표 제품명
| 멘톨 / 캄파 / 살리실산메틸 | 쿨(냉감)계 | 급성 염좌, 타박상, 부기, 운동 직후 열감 | 약국·편의점 자체 브랜드 다수 (통칭 '쿨파스') |
| 캡사이신 / 노닐산바닐릴아미드 | 온열계 | 만성 근육통, 뭉친 어깨·허리, 냉증성 통증 | 약국·편의점 자체 브랜드 다수 (통칭 '핫파스') |
| 케토프로펜 | 소염진통(NSAID)계 | 관절통, 염좌, 근육통 | 케토톱, 케펜텍 |
| 피록시캄 | 소염진통(NSAID)계 | 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 트라스트패취 |
| 디클로페낙 | 소염진통(NSAID)계 | 관절통, 근육통 | 신신 디펜쿨 플라스타 |
| 플루르비프로펜 | 소염진통(NSAID)계 | 근육통, 관절통 | 페노크린 첩부제 |
| 록소프로펜 | 소염진통(NSAID)계 | 근육통, 관절통 | 레녹스 카타플라스마 |
| 리도카인 | 국소마취계 | 대상포진 후 신경통, 국소 신경통 | 병원 처방 위주 |
| 당귀 / 정향 / 박하유 | 한방·생약계 | 가벼운 근육 뻐근함, 예민한 피부 | '한방파스'로 통칭 판매 |
NSAID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의 약자예요. 이름 그대로 스테로이드 성분 없이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약 계열을 말합니다.

3. 붙이는 파스 vs 바르는 파스(젤·크림) vs 뿌리는 파스(스프레이)
구분 특징 어울리는 상황
| 붙이는 파스 | 지속시간 가장 김 (8~12시간) | 자기 전, 등·허리처럼 넓고 평평한 부위 |
| 바르는 젤·크림 | 흡수 빠르고 마사지 가능, 지속 3~6시간 | 무릎·손목처럼 자주 구부리는 관절 부위 |
| 뿌리는 스프레이 | 손 안 대고 넓게, 지속 1~3시간(가장 짧음) | 혼자 등에 바르기 힘들 때, 운동 직후 응급 진정 |
- 스프레이는 밀폐된 공간에서 다량 흡입하지 않도록 환기하며 사용하세요.
- 관절 부위는 붙이는 파스보다 젤 타입이 떨어지지 않아 유리합니다.
4. 상황별로 딱 골라 쓰기
- 🏃 급성 부상, 방금 삐끗함 → 쿨파스 or 스프레이
- 😩 오래된 어깨결림, 허리 뻐근함 → 온파스
- 🦵 관절염, 확실한 진통 필요 → 케토톱·트라스트 등 NSAID 제품
- 🧴 무릎·손목처럼 자주 움직이는 부위 → 바르는 젤
- 🌿 피부 예민한 편 → 한방·생약 성분 저자극 제품
- 🧍 혼자 손 안 닿는 등 → 스프레이 타입
마무리
성분 확인의 중요성 동일한 진통·소염 성분이 붙이는 파스, 바르는 젤, 뿌리는 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형에 공통으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과거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성분명은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병원 방문 기준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자가치료용 파스 부착보다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2026.08.18 - [건강] - 진통제 종류 총정리
진통제 종류 총정리
✨ 한눈에 쏙 들어오는 진통제 총정리: 나에게 맞는 약은 무엇일까? ✨진통제, 종류가 참 다양하죠?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일반 진통제부터 병원에서 처방받는 마약성 진통제까지, 꼭 필요한
my.hello100y.com
※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질환이나 임신·수유 중이신 경우 반드시 약사·의사와 상담 후 사용하세요.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머릿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 전조증상이 있을까? (0) | 2026.09.03 |
|---|---|
| '대장내시경' 꼭 받아야 하는 이유 (0) | 2026.09.02 |
| 대장암 의심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0) | 2026.09.02 |
| 무릎보호대 고르는 기준 (0) | 2026.09.02 |
| 무릎 통증 냉찜? 온찜? (0) | 2026.09.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