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이유
잇몸과 치아 사이에는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세균이 증식하면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잇몸 혈관이 확장되는데요. 이렇게 부풀어 오르고 약해진 잇몸은 아주 작은 자극에도 쉽게 피가 납니다. 이를 방치하면 잇몸 뼈가 녹는 '치주염(풍치)'으로 이어져 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1. 헥사메딘의 주요 효과
- 강력한 살균 및 소독: 구강 내 유해 세균을 억제하고 줄여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 치과에서 사랑니 발치, 임플란트 수술 후 소독용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 치주 질환 완화: 잇몸 염증(치은염)이나 출혈이 있을 때 세균을 억제하여 잇몸 질환 악화를 막아줍니다.
- 지속력: 가글 후 치아와 잇몸 조직에 잘 부착되어 성분이 서서히 작용하며 세균을 줄여줍니다.
2. 올바른 사용법
- 구입 방법: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몇 천 원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기본 가글로 사용할 때:
- 제품 뚜껑의 눈금 반 정도(약 10ml)를 물 한 컵(수돗물 가능)에 섞어서 희석합니다.
- 입안에 넣고 30초 정도 가글한 뒤 뱉어냅니다.
- 집중 케어(국소 부위)가 필요할 때:
- 출혈이 심하거나 음식물이 잘 끼는 특정 부위는 칫솔이나 치간칫솔에 용액을 묻혀 해당 부위만 한 번 더 꼼꼼히 닦아줍니다. (이때는 원액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부작용 방지)
- 단기 사용 필수 (최대 10일~2주): 살균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증상이 좋아지면 바로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 장기 사용 시 부작용:
- 입안의 유익균까지 죽여 정상 세균총의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 치아나 혀에 착색이 생기거나 미각 변화, 치석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양치후 시간 간격: 치약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 성분과 만나면 헥사메딘의 성분이 변질될 수 있으므로, 양치 후 입안을 물로 깨끗이 헹군 뒤(약 30분 정도 간격)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zNSq6wdDhgI
2026.08.19 - [건강] - 상처 났을 때 '소독약' 똑똑한 선택법
상처 났을 때 '소독약' 선택법
🩹 "상처 났을 때 아무거나 바르지 마세요!" 소독약 똑똑한 선택법상처 회복을 돕는 올바른 소독약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1. 상처 소독에 추천하는 소독약상처에는 자극이 적고 살균 효과가
my.hello100y.com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실생활 '정부 민원' 긴급 연락처 (4) | 2026.08.20 |
|---|---|
| 잡내제거 미림,맛술,청주의 차이점 (1) | 2026.08.20 |
| 에탄올과 소독용에탄올의 차이점 (1) | 2026.08.20 |
| 이소프로필알코올, 에탄올, 메탄올 차이점 (1) | 2026.08.20 |
| 상처 났을 때 '소독약' 선택법 (9) | 2026.08.20 |
댓글